[서울대 필독서 no.3]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 로얄드 호프만

 
 

로얄드 호프만
그는 누구인가?

 
로얄드 호프만(Ronald Hoffmann)은 미국의 화학자이며, 2010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입니다. 그는 1937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화학을 전공하였습니다. 

로얄드 호프만은 그의 연구로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그는 분리막기술과 나노기술 분야에서 중요한 기여를 하였습니다. 특히, 그의 연구는 에너지, 환경,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주요 연구 중 하나는 전기화학적 에너지저장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태양광 발전 및 풍력 발전과 같은 대규모 에너지 저장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의 연구팀은 또한 나노기술을 이용하여 화학 반응을 제어하고, 분리막 기술을 이용하여 물과 기체를 분리하고, 의료 분야에서 진단 및 치료 기술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로얄드 호프만은 그의 연구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그는 2008년 ACS 산업화학상, 2009년 유럽화학회 골든 메달상, 2010년 노벨 화학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그의 연구는 현재도 계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기대됩니다.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로얄드 호프만(Ronald Hoffmann)의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는 과학과 예술을 비교하고 연결하는 시도를 한 책입니다. 이 책은 1990년대에 출간되었으며, 그 이후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과학과 예술이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주장합니다. 즉, 과학적인 방법론과 예술적인 창조력은 서로 비슷한 점이 있으며, 서로 보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로얄드 호프만은 화학의 과학적 방법론과 예술적인 창조력이 서로 비슷하다고 주장합니다. 화학에서 원소들이 서로 다른 분자를 만들어내는 것은 예술가들이 서로 다른 색상, 형태, 질감 등을 조합하여 예술작품을 만들어내는 것과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과학과 예술이 서로 영감을 주고 받는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화학에서 발견된 현상이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줄 수도 있고, 예술작품에서 발견된 아이디어가 과학자들에게 새로운 연구방향을 제시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과학과 예술의 연결성을 다양한 예시와 함께 설명하고, 두 분야가 서로 보완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또한, 이 책은 과학과 예술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주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철학적인 사고를 제공해주는 책입니다.

 

 

책 속 문장

1. "과학과 예술은 서로 다르지만, 그들이 사용하는 방법과 목적은 같다."

2. "과학과 예술은 모두 창조적인 행위이며, 둘 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창조하는 것을 추구한다."

3. "과학과 예술은 모두 현실을 보는 시각을 확장시켜준다."

4. "과학과 예술은 서로 영감을 주고 받는다. 화학에서 발견된 현상이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예술작품에서 발견된 아이디어가 과학자들에게 새로운 연구방향을 제시할 수도 있다."

5. "과학과 예술은 모두 우리의 인간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6. "과학과 예술은 모두 혁신과 진보를 추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7. "과학과 예술은 모두 믿음, 감동, 놀라움을 주며, 우리의 삶을 더욱 풍부하고 의미있게 만들어준다."

---

<서울대선정 필독서 100선 목록>
https://1day1book.tistory.com/2

서울대선정 필독서 100선 (대학생 권장서)